문자열이 아니라 엔터티를 찾는 일

도메인 파싱은 URL에서 호스트와 공개 접미사를 분리하는 기술 문제로 시작한다. 하지만 사용자가 원하는 것은 잘 나뉜 문자열이 아니라 이 주소가 어떤 조직과 연결되고 어떤 사업을 하는지에 대한 단서다.

같은 회사를 가리키는 여러 주소를 묶고, 서브도메인의 역할을 이해하고, 불완전한 입력을 검수 가능한 상태로 만드는 순간 파서는 사업 데이터의 기반이 된다.

사람이 돈을 내는 지점

기술의 정확도만큼 중요한 것은 그 결과로 줄어드는 시간과 오류다.

  • 리드와 거래처 데이터에서 중복 조직을 찾아내는 일
  • 광고·보안·커머스 분석을 위한 사이트 분류
  • 사람이 확인해야 할 예외만 남기는 데이터 검수